이랜드킴스클럽,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 ‘꿀고랭지 왕(王)꿀사과’ 킴스오아시스서 출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3-01-27 11:18:02

▲이랜드킴스클럽이 이번엔 당도가 높고 맛있는 ‘꿀고랭지 왕(王) 꿀사과’을 새롭게 선보인다./사진=이랜드킴스클럽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이랜드리테일과 오아시스마켓이 손을 잡고 오픈한 온라인몰 ‘킴스오아시스’에 이랜드킴스클럽의 인기 상품들이 속속히 출시되고 있다.


이랜드킴스클럽이 이번엔 당도가 높고 맛있는 ‘꿀고랭지 왕(王) 꿀사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랜드킴스클럽의 고랭지꿀사과는 경상북도 영주의 소백산 해발 200m일대에서 자라,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뛰어나고 과육이 단단하기로 잘 알려져 있다.

먼저 킴스오아시스에 출시된 프리미엄꿀고랭지꿀사과와 꿀고랭지한입꿀사과도 달콤한 과즙으로 입소문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나 고랭지에서 생산한 전체 사과 중 5%밖에 안 되는 꿀고랭지한입꿀사과는 작은 크기로 껍질 째 한입에 먹을 수 있어 간단한 아이들 간식용으로 인기가 많다.

이번 신상품 꿀고랭지 왕(王) 꿀사과는 개당 300g이 넘는 커다란 크기로 일반 사과보다 크게 즐길 수 있는 꿀사과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랜드킴스클럽의 꿀고랭지 왕(王) 꿀사과는 킴스오아시스에 첫 출시한 이틀간 약 천 개가 완판되며 단번에 킴스오아시스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현재 이랜드킴스클럽의 꿀고랭지 사과가 킴스오아시스의 사과 베스트 1~3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다”며 “어린 자녀 또는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한입 꿀사과부터 커다란 사과를 좋아하는 부모님을 위한 왕꿀사과까지 다양한 구성의 사과를 취향껏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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