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가을 세일 시작…뷰티·골프·침구 최대 70% 할인

10월1~18일 전국 점포서 가을 시즌 ‘더 세일’ 진행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9-28 11:16:50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현대백화점이 가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패션·리빙·스포츠 등 200여개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징검다리 연휴와 웨딩 시즌을 겨냥한 점포별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전국 점포에서 가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현대백화점 가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 대표 이미지./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행사 기간 패션·리빙·스포츠 등 200여개 브랜드의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점포별 대형 할인 행사와 문화 콘텐츠도 마련했다.

 

판교점은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뷰티페스타’를 연다. 이드르르·두잉왓·슈엘로 등 48개 브랜드의 헤어·바디·스킨케어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목동점에서는 같은 기간 마스터바니에디션·풋조이·제이린드버그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대전을 열고 골프 의류와 슈즈 등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가을 웨딩 시즌을 겨냥한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점포에서 웨딩 멤버십 ‘클럽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웨딩페어’를 연다.


행사 기간 명품·워치·주얼리 상품을 구매하면 웨딩 마일리지를 기본 적립액의 2배 제공한다. 주말에는 삼성·LG 매장에서 네이버페이에 등록한 현대백화점카드로 30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구매액의 9.5%를 H포인트로 지급한다.

 

KB국민·롯데·BC카드로 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대별 최대 12.5%, 에이스·씰리·지누스 등 가구 매장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하면 금액대별 최대 18%의 혜택을 제공한다.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16일부터 22일까지 ‘베딩페스타’를 열고 알레르망·코지네스트·바세티 등 10개 브랜드의 구스·양모 침구를 최대 70% 할인한다. 목동점에서는 다음달 22일까지 씰리와 템퍼가 릴레이 팝업을 열고 매트리스 상품을 최대 45% 할인한다.


연휴 기간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더현대 서울 1층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궁중복식 퍼레이드 ‘조선의 오트쿠튀르’를 진행한다. 24명의 행렬단이 전통 한복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한 궁중복식을 입고 매장을 순회한다.


다음달 3일에는 무역센터점에서 재즈 공연을 열고, 4일에는 킨텍스점 하늘정원에서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진행하는 등 점포별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아 할인 행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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