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운드 ‘드코어’,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참가… 제품 경쟁력 입증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1-12 11:20:38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코라운드(KOROUND)의 뷰티 브랜드 드코어(DECORE)가 국내외 오프라인 현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드코어는 2025년 7월 론칭 이후 성분과 기능 중심의 제품 설계를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현재 △콜라겐 마스크필름 △시카·글루타치온 미스트 △SPF50+, PA++++ 기반 선 핸드세럼 등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드코어는 올해 1월 상하이에서 개최된 ‘K-뷰티 글로우 위크’에 참가해 현장 부스를 통해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해당 행사는 영부인 김혜경 여사도 방문해 화제가 된 행사로,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가했으며 현지 바이어와 뷰티 전문가, 크리에이터들도 함께 참석해 현장 교류가 이뤄졌다.

드코어는 상하이 행사에 앞서 지난 12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도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내 소비자 접점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코라운드는 최근 오픈놀과 초기 투자를 진행하며 성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코라운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을 앞당기는 동시에, 드코어의 강점인 성분 기반 기능성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해외 시장 확대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코라운드 관계자는 “드코어는 트렌드보다 본질에 집중해 성분과 기능을 설계해 온 브랜드”라며 “투자 이후 제품 출시와 글로벌 확장을 병행해 2026년에는 글로벌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서 더욱 뚜렷한 성장 흐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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