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설 맞아 철원 오대쌀 선물…점주-지역 상생 나선다
설 명절 맞아 교촌치킨 가맹점주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2-11 11:16:03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 운영사)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가맹점주와 임직원에게 ‘철원 오대쌀’을 설 선물로 전달하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의미를 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은 경기도 철원 지역의 ‘철원 오대쌀’ 10㎏로, 지난 한 해 동안 교촌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교촌치킨 가맹점주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를 통해 철원 지역 쌀 구매를 통해 지역 쌀 농가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선물에 동봉한 신년 서신을 통해 “교촌이 오랜 시간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기본과 원칙, 진심으로 함께 해준 교촌가족 여러분 덕분”이라며 “풍요와 복을 상징하는 쌀처럼, 모두의 일상이 늘 풍요롭고 든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 명절 선물은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주를 비롯해 교촌에프앤비 및 자회사 임직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선물은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상생 경영’의 연장선에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교촌은 최근 고물가로 인한 가맹점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전용유를 무상 지원하는 실질적인 상생 정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교촌가족 대학입학 장학금’ 제도를 통해 가맹점주 자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쌀 선물이 우리 농가와의 상생으로까지 이어져 더욱 뜻 깊다”며 “올 한 해도 가맹점주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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