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쿵야 레스토랑즈’, 대학가로 영역 넓힌다…성균관대 축제 첫 공식 콜라보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28 11:15:05

▲넷마블의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가 성균관대학교와 축제 콜라보를 진행한다./사진=넷마블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넷마블의 인기 지식재산권(IP) ‘쿵야 레스토랑즈’가 대학 캠퍼스로 활동 무대를 넓히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성균관대학교 축제 에스카라(ESKARA)와 공식 콜라보를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캐릭터 IP와 정식으로 협업하는 첫 사례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해 대학생들과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성균관대학교 테마로 새롭게 단장한 양파쿵야와 주먹밥쿵야를 메인으로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10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양일간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경기도 수원시 소재) 축제 현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쿵야 레스토랑즈 캐릭터의 ▲반창고 ▲부채 ▲띠부띠부씰 등 다양한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축제 한정 포토프레임 촬영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캠퍼스를 돌아다니는 양파쿵야 및 주먹밥쿵야 인형탈과의 깜짝 만남 및 눈싸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편 넷마블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게임산업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마블챌린저’를 운영하며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6기를 선발한 마블챌린저는 대학생들이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 게임 트렌드 분석, 주요 온·오프라인 행사 등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25기까지 총 23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취업 대상자 기준 약 60%가 게임업계에 진출하는 등 게임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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