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대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6-02 11:13:54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재학생의 심리적 성장과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지난 5월 25일과 30일 양일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15시간 과정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말하지 못한 마음, 다시 잇는 관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10명이 참여했다. 김현미 상담심리학과장의 지도 아래 반구조화 집단상담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대인관계 패턴을 살펴보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과정은 상담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집단 안에서 실제 상호작용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수용의 태도를 익혔다.
김현미 상담심리학과장은 “자신의 아픔을 마주하고 서로의 성장을 지지한 참가자들의 용기는 훌륭한 상담자로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15시간의 경험이 현장에서 내담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을 돕는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을 위한 심리·진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 학생상담센터는 ‘긍정심리를 통해 나의 진로강점 알아보기’ 특강을 마련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상담심리학과의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계기로 매 학기 심리 지원 실습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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