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유통 단신] 동원F&B, 서경덕 교수와 ‘김’ 알리는 다국어 영상 제작 外
맘스터치, 연내 일본 신규 매장 11곳 출점
롯데웰푸드, 젤리 넣은 죠스바·스크류바 출시
맥도날드, 강원 홍천 쌀 활용 ‘우리쌀 칩’ 선봬
청정원 호밍스, 트레이더스 전용 ‘한돈 김치찌개’ 출시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7-22 11:06:03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통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뉴스를 쏟아낸다. 소셜밸류는 유통가의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 동원F&B, 서경덕 교수와 ‘김’ 알리는 다국어 영상 제작
동원F&B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한국 식문화를 대표하는 김의 가치를 알리는 다국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영상은 역사·문화·글로벌 등 총 3편으로 구성되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첫 번째 역사편은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김의 역사와 현재의 사각형 형태로 자리 잡은 배경, 영양학적 가치 등을 소개한다. 방송인 문세윤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동원F&B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한식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 맘스터치, 연내 일본 신규 매장 11곳 출점
맘스터치가 일본 현지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쇼케이스를 열고 연내 신규 매장 11곳의 출점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이타바시 가맹점을 시작으로 도쿄와 인근 지역에 매장을 추가해 올해 말까지 일본에서 총 16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버거와 치킨, 피자를 한 매장에서 판매하는 ‘K-QSR 플랫폼’을 일본형 가맹 모델로 내세웠다. 오는 8월에는 신주쿠에 가맹점주 교육 매장을 열고, 9월 현지 법인 사무소도 신주쿠로 이전한다. 내년 말까지 일본 전역에 100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 롯데웰푸드, 젤리 넣은 죠스바·스크류바 출시
롯데웰푸드가 대표 아이스바 브랜드를 활용한 신제품 ‘젤리 먹은 죠스바’와 ‘젤리 먹은 스크류바’를 출시한다. 최근 어린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얼려 먹는 젤리’ 콘셉트를 바 형태의 빙과로 재해석했다.
젤리 먹은 죠스바는 복숭아맛 빙과 안에 포도맛 젤리를 넣었고, 젤리 먹은 스크류바는 골드키위맛 빙과와 딸기맛 젤리를 조합했다. 롯데웰푸드는 장수 브랜드의 모양과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식감을 적용해 10~20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 맥도날드, 강원 홍천 쌀 활용 ‘우리쌀 칩’ 선봬
맥도날드가 강원도 홍천 쌀로 만든 신메뉴 ‘홍천 우리쌀 칩’을 오는 23일부터 상시 판매한다. 백미와 현미를 원료로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제품은 단품으로 구매하거나 버거 세트와 해피밀, 맥모닝의 사이드 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국내 지역 농산물을 메뉴에 활용하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역 식재료 활용 범위를 상시 판매 스낵으로 확대했다.
◇ 청정원 호밍스, 트레이더스 전용 ‘한돈 김치찌개’ 출시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두툼 한돈 김치찌개’를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제품으로 출시한다. 종가 묵은지와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넣고 진한 사골 육수를 활용한 냉동 국물요리다.
이번 신제품은 생산 직후 영하 35도에서 급속 동결해 돼지고기의 육즙과 묵은지의 식감을 유지했다. 500g 제품 2팩으로 구성했고, 냄비에 끓이거나 봉지째 중탕해 조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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