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마그비’ 통합 광고로 라인업 강화…올해 매출 300억원 정조준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7-29 11:04:34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유한양행이 고함량 연질캡슐 ‘마그비맥스’와 액상형 ‘마그비스피드’를 앞세워 마그네슘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국내 마그네슘 일반의약품 영양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 ‘마그비’의 통합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마그비 라인업 중에서도 마그네슘 고함량 연질캡슐인 ‘마그비맥스’의 신규 광고를 새롭게 선보이고, 빠른 흡수를 자랑하는 액상 제제 ‘마그비스피드’ 광고를 함께 운영해 두 제형을 동시에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케이블 TV는 물론이고 최근 대중적인 영향력이 높은 OTT 플랫폼 티빙(TVING), 전국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 디지털 미디어까지 아우르는 대대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으로 전개되며,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의 배우 곽시양이 모델로 활약한다.
이번 광고는 “마그비스피드가 필요할 때”와 “마그비맥스가 필요할 때”를 키카피로 삼아, 제형별로 마그비가 필요한 순간을 각각 제시한다.
마그비맥스 편은 “마그네슘은 맥스로, 마그비맥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다리 근육 경련이나 손발 저림, 눈 떨림, 육체 피로처럼 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이 필요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해당 성분들을 ‘맥스로’ 꽉 눌러담은 고함량 일반의약품이라는 점을 전달한다. 반면 마그비스피드 편은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액상 제제의 빠른 체내 흡수 효과를 강조한다.
한편 유한양행의 마그네슘 일반의약품 브랜드 ‘마그비’가 지난해 3월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 2013년 출시된 마그비는 정제·연질캡슐·액상 등 제형과 성분을 다양화하며 근육 경련과 육체 피로 등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군으로 성장해 왔다. 마그비 브랜드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마그비 브랜드 제품이 총 6종으로, 마그비 연질캡슐, 마그비액티브정, 마그비 맥스, 마그비스피드액,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액, 마그비이엑스연질캡슐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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