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존장학복지재단–팬텀엑셀러레이터, ‘딸기 식물공장 농업법인’ 출범
국내 스마트팜 딸기 재배 기술 장인 영입… 핵심 인력 중심 산업화 본격화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3-19 11:02:28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전 전북 도의원 김택성)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딸기 식물공장 농업법인’을 공식 출범하고, 스마트 농업 산업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법인 출범은 단순 조직 설립을 넘어, 기술과 생산, 확장을 동시에 설계한 산업형 농업 모델의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재단은 연구 중심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생산과 사업화, 확장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존장학복지재단은 농업법인 출범과 동시에 ‘딸기 식물공장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내 스마트팜 딸기 재배 분야의 핵심 기술 장인을 영입하며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해당 인력은 오랜 현장 경험과 재배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로, 연구소와 생산 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축 역할을 맡게 된다.
재단은 이번 영입을 시작으로 기술 인력에 대한 추가적인 스카우트 및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술 내재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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