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가그린’, 40년 구강케어 기술 집약 ‘어드밴스드 제로’ 8종 출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8-26 11:02:43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동아제약이 장수 덴탈케어 브랜드 ‘가그린’의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덴탈케어 브랜드 ‘가그린’이 40여 년간 축적한 구강 케어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차세대 구강청결제 ‘어드밴스드 제로’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액상 구강청결제를 선보이며 국내 구강청결제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구강청결제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3개년 연속 연매출 3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덴탈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는구강청결제의 효능뿐 아니라 성분과 사용감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변화에 맞춰 제품별 사용감과 선택 기준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에는 에탄올과 인공색소를 넣지 않았으며, ▲구강 내 유해균 최대 99.99% 억제 ▲충치 예방 ▲구취 제거 ▲치태(프라그)제거 ▲치은염 예방 ▲구강 정화 등 6가지 핵심 구강 관리 기능(6-in-1)을 갖췄다. 제품 용기에는 ‘제로(0)’ 콘셉트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에탄올과 인공색소 무첨가라는 제품의 핵심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대표 제품인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오리지널'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객관적인 효능 근거를 확보했다. 사용 후 12시간이 지난 시점에도 81.7% 구취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칫솔 단독 사용 대비 치면세균막(프라그) 감소율은 1.9배, 2주 사용 후 치은염 감소율은 56.4%로 나타났다.
제품 라인업은 소비자가 자신의 구강 관리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4종'은 ▲마일드 ▲오리지널 ▲스트롱 ▲블라스트로 구성했으며, 제품별로 핵심 구강 관리 기능과 사용감을 차별화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플레이버 라인 ▲라임민트 ▲피치민트 ▲유자민트 ▲스파아민트 등 4종도 함께 선보인다.
가그린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구강청결제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세분화하고, 기능 중심의 덴탈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가그린은 식약처로부터 구중청량제 품목에 대한 ‘의약외품 GMP(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국내 1호 적합 판정을 받은 동아제약 이천공장에서 생산되어 제품의 품질과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7월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를 통해 이중 레이어 구조의 ‘맥스프레시 치약’을 선보였고, 이어 국내 구강유산균 최초로 이중정 설계를 적용한 ‘듀오버스터 오랄밸런스 구강유산균’도 출시했다. 맥스프레시 치약은 상쾌함과 구강 보호 성분을 각각 다른 층에 담았으며, 오랄밸런스 구강유산균은 유산균과 기능성 부원료를 분리해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그린 신제품까지 더해지면서 동아제약은 구강청결제뿐 아니라 치약과 구강유산균까지 덴탈케어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