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설계자' 조현범의 기술경영 통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 ‘뮤(MiU)’, 누적 65만부 돌파

조현범 회장 경영 철학 담은 하이테크 매거진 통권 49호 발행
최신호 ‘점화의 기술’ 테마로 자동차·우주·모터스포츠 등 기술 시작점 조명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2-23 11:14:31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발행하는 ‘뮤(MiU)’의 통권 49호 표지/사진=한국앤컴퍼니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그룹의 고품격 하이테크 매거진 ‘뮤(MiU)’ 누적 발행 부수 65만권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뮤’는 2013년 창간 이후 연 4회 계간(季刊) 형태로 발행되는 프리미엄 매거진이다.

 

조현범 회장의 기술 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첨단 기술,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대중이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기술과 산업 이슈를 가독성 있게 풀어내는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뮤는 빠른 소비를 전제로 한 디지털 콘텐츠와 달리 충분한 취재와 편집 과정을 거친 밀도 있는 콘텐츠를 장기적 관점의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프라인 콘텐츠의 강점을 바탕으로 ‘뮤’는 디지털 채널로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한국앤컴퍼니㈜ 공식 웹사이트 ‘테크놀로지 인 모션(Technology in Motion)’ 내 전용 섹션과 한국앤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콘텐츠를 디지털 포맷으로 제공 중이다.

 

최근 발행된 49호는 ‘점화(Ignition)의 기술’을 커버스토리로 선정했다. 작은 불꽃에서 시작해 자동차 엔진과 우주 로켓으로 이어지는 에너지의 출발점을 공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문명을 움직이는 기술의 본질을 다룬 주제의식이 눈에 띈다는 내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26 시즌 전망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현황 및 전망 ▲글로벌 럭셔리 트렌드로 떠오른 ‘슈퍼요트’ ▲미래 에너지 기술 ▲일상 속 보안 점검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뮤’는 조현범 회장이 추구해 온 ‘프리미엄’과 ‘하이테크’ 가치 아래 기술 전반을 깊이 있게 다뤄온 매거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 영역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기술과 문화, 사람과 미래를 잇는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뮤(μ)’는 그리스어 12번째 알파벳으로 ‘마찰 계수’와 ‘100만분의 1’을 뜻하는 미세 단위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