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온라인 쇼핑몰서 진행하는 인기 게임기 프로모션 '메이 비 해피'/사진=전자랜드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전자랜드(대표 옥치국)가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전자랜드 쇼핑몰에서 인기 게임기 프로모션 ‘메이 비 해피(May Be Happy)’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이번 프로모션을 5월 1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하며 행사 상품 할인은 물론 캐시백, 쿠폰 등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플레이스테이션의 게임팩과 게임 액세서리를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총 20명을 추첨해 디자인 머그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닌텐도 스위치 역시 게임팩을 6만원 이상 구매하면 총 30명을 추첨해 슈퍼마리오 캐릭터 레고 상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닌텐도 스위치의 일부 행사 게임팩을 구매하면 마우스 패드, 마그네틱, 스티커 등 각 게임 캐릭터 굿즈를 추가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이 외에도 캐시백 및 다양한 쿠폰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지정된 게임 관련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5%를 7만원 한도의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게임기·게임팩·액세서리 행사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는 5천원 상당의 전자랜드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또한 행사 기간 게임기를 포함한 IT 가전을 1일 이상 장바구니에 담아둔 고객에게는 IT 가전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천원 한도의 5%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이 함께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게임도 가족 여가의 하나로 자리잡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선물을 준비한 부모님들과 선물을 받는 아이들이 모두 즐거운 5월을 맞이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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