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지미 헨드릭스 기념 한정판 라인업 확대… 메이저5·엠버튼3 출시
마샬과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적 유산 기념… 한정판 컬렉션 확장
홈스피커·헤드폰·휴대용 스피커 아우르는 60주년 컬렉션 완성
독특한 퍼플 패턴과 ‘섭리의 눈’ 모티프 적용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8-27 13:12:23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지미 헨드릭스 60주년 한정판 라인업을 확대했다.
마샬은 온이어 헤드폰 ‘메이저5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과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엠버튼3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마샬과 헨드릭스의 60년 음악적 관계를 기념한 제품이다. 두 브랜드의 인연은 1966년 헨드릭스가 마샬 기타 앰프를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마샬은 올해 5월 홈 스피커 ‘액톤3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메이저5와 엠버튼3를 추가하며 헨드릭스 60주년 컬렉션을 오디오 제품군 전반으로 확장했다.
디자인은 헨드릭스의 예술성과 음악 세계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사이키델릭한 이미지, 우주적 감성, 강렬한 색감을 퍼플 패턴으로 표현했으며, ‘섭리의 눈’ 모티프를 적용해 한정판 컬렉션의 통일성을 살렸다.
메이저5는 온이어 헤드폰 제품이다. 접이식 디자인을 갖췄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0시간 이상 무선 재생이 가능하다. 한정판 모델에는 헤드밴드 내부와 이어컵에 퍼플 패턴이 배치됐다.
엠버튼3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다. 최대 32시간 무선 재생을 지원하고, 다이내믹 라우드니스 기능을 통해 볼륨에 따른 톤 밸런스 조정이 가능하다. 수전사 프린팅 방식으로 실리콘 슬리브에 패턴을 입혀 제품마다 서로 다른 외관을 갖는다.
제이니 헨드릭스 어센틱 헨드릭스 대표이사 겸 CEO는 마샬이 헨드릭스의 사운드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미와 마샬의 인연이 새로운 세대의 뮤지션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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