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오는 20일부터 단품 기준 35개 메뉴 100∼400원 인상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2-19 10:59:39

▲맥도날드 로고/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


한국맥도날드는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인상 폭을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까지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한국맥도날드는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며 제반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최대한 줄였다고 설명했다.

가격 조정 이후에도 주요 버거 및 인기 세트 메뉴를 1만 원 이하의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인다.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세트’, ‘치즈버거 세트’, ‘치즈버거 라지 세트’,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 등 5개 세트 메뉴는 6천 원 이하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를 이번 맥런치 라인업(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1955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등 총 7종)에 새롭게 포함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가격은 5,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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