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설 앞두고 전국 무상점검…2월 11~13일 안전 귀향 지원

배터리·타이어·브레이크 패드 등 장거리 운행 필수 항목 집중 점검
2월 2~4일 앱 통해 쿠폰 발급…워셔액 무상 제공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1-29 11:17:54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명절을 앞두고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설 특별 무상점검은 브레이크 패드, 공조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등 기본 항목과 오일류, 냉각수, 워셔액, 배터리 등 엔진룸 주요 부품 점검으로 구성됐다. 전기차 고객을 위한 냉각수와 고전압 배터리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점검 후에는 워셔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양사의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사진=현대차·기아 제공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기아 앱(Kia App),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브랜드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와 오토큐를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량 점검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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