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4일 만에 300만장 판매…글로벌 흥행 본격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25 10:58:05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전 세계 300만장을 판매했다./사진=펄어비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4일 만에 글로벌 플랫폼에서 30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붉은사막은 지난 20일 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됐으며, 정식 서비스 이후 빠른 속도로 이용자를 확보하며 흥행 궤도에 올라섰다.

이 같은 성과는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붉은사막’은 24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300만장이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파이웰 대륙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붉은사막에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시 직후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발 빠른 패치를 이어가며 게임 완성도와 서비스 안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24일 기준 스팀 글로벌 이용자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Mostly Positive)’, 영어권 평가는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초반 평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붉은사막’은 출시 전부터 글로벌 주요 플랫폼 예약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압도적인 그래픽, 완성도 높은 전투 시스템, 높은 밀도의 오픈월드 구성을 앞세워 기대작다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방대한 세계관과 몰입감 있는 액션, 탐험 요소가 결합된 게임성은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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