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노르딕 워킹 지원…11월까지 봉사활동
용산구치매안심센터·국제노르딕워킹협회와 협력…안전한 보행·신체활동 지원
‘올해의 AXA인상’ 수상자 3명도 참여…지역사회 돌봄 활동 확대
변호인 기자
hireme@nate.com | 2026-10-21 10:57:19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AXA손해보험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노르딕 워킹 프로그램과 연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걷기 운동에 참여하는 동안 임직원들이 이동과 보행을 보조하며 안전한 활동을 돕는 방식이다.
AXA손해보험은 서울 용산구 치매안심센터, 사단법인 국제노르딕워킹협회와 협력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한 노르딕 워킹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실시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르딕 워킹은 전용 폴을 이용해 걷는 운동으로, 상체와 하체의 근육을 함께 사용하며 신체 균형과 보행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노르딕워킹협회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용산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걷기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AXA손해보험 임직원들은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이동과 보행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19일에는 사내 포상제도인 ‘올해의 AXA인상(AXA Xcellence Award)’ 수상자 3명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올해의 AXA인상’은 고객중심, 신의·정직, 용기, 원팀AXA 등 회사의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Care & Dare’ 기업문화를 실천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AXA손해보험은 수상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실천한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은 AXA손해보험이 이어온 지역사회 치매 예방·관리 지원사업의 연장선이다. AXA손해보험은 2024년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선도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조기검진 독려,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다. 같은 해에는 용산구 경로당에서 작업치료와 미술치료 등 인지 강화 활동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치매 환자 가족 자조모임 ‘용산투게더’와 함께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인지 프로그램 활용을 도왔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돕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AXA의 Care’ 문화를 바탕으로 고객과 이웃의 삶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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