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서비스,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 1584만 원 후원
사내 봉사단인 ‘인카나누미’통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
황동현 기자
robert30@naver.com | 2026-01-22 10:57:11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인카금융서비스가 사내 봉사단인 ‘인카나누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21일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동네밥상가게 시즌2’ 사업에 후원금 1584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인카나누미를 통해 지난 18년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동네밥상가게 프로젝트 역시 작년 시즌1 기부를 시작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고립과 빈곤의 이중고를 겪는 중장년 1인 가구 및 결식 위기 가구에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동네밥상가게 시즌2’는 작년보다 지원 기간을 확대해 2026년 한 해 동안 상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주 1회 지역 상점 이용 쿠폰 지원’은 기부금 전액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100% 환원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 선순환을 이끌어내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대상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조리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 내 온정을 나누는 반찬 나눔 행사 등 다각적인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이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정서적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200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코스닥 상장 GA로, 전속 설계사 2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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