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스트릿 월드 파이터’ 제작 지원…개성 중시 Z세대와 소통 강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8-27 10:56:10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의 제작 지원에 나선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사진=노스페이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화이트라벨’을 앞세워 댄스·K팝 콘텐츠와의 접점을 넓히며 젊은 소비자 공략을 강화한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을 통해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이 제작 지원에 나서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는 안무를 넘어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경쟁을 담은 새로운 형태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안무 창작은 물론, 무대 구성과 동선, 연출까지 직접 기획하며 자신만의 스타일과 색깔을 무대에 담아내는 10인의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디렉터 크레딧’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나인, 레난, 백구영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안무가들이 출연해 각자의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디렉팅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타깃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올레마 재킷’, ‘칼릭스 라이트 다운 재킷’ 등 스타일리시한 스테디셀러 제품을 통해 출연진들의 개성과 프로그램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통해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무대 안팎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한편, 댄스와 패션을 사랑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2023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 2’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K-POP 최정상 보이그룹을 향한 글로벌 데뷔 프로젝트인 ‘보이즈 2 플래닛’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댄스 및 K-POP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꾸준히 강화하는 한편, 댄스와 패션을 접목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탄생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아웃도어 본연의 정통성과 기능성은 물론 패션성과 실용성까지 더하며 젊은 타깃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암벽화에서 영감을 받은 로우 프로파일 여성 운동화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얇은 밑창과 슬림한 실루엣에 노스페이스의 ‘서피스 컨트롤’ 아웃솔 기술을 적용해 디자인과 접지력을 함께 살린 제품으로, tvN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또한 화이트라벨은 ‘엘라 눕시 다운 재킷’과 ‘스웨이드 눕시 다운 재킷’ 등을 내세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면서 구매 고객 대상 한정 기념품 증정과 SNS 참여·구매금액 연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