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예의원, ‘사이너맥스’ 기반 환경 구축... 체외충격파·초음파 동시 적용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8-06 09:00:0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피부 리프팅 시술 시 똑같은 장비와 동일한 방식을 적용하더라도 환자마다 체감하는 만족도와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개개인마다 피부 두께와 윤곽 구조, 진피층의 상태가 각기 다른 데다, 겉으로 드러나는 노화의 양상 또한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하예의원(대표원장 김지현)은 환자 한 사람의 피부 특성에 정밀하게 맞춘 퍼스널 케어를 강화하고자 복합 에너지 리프팅 의료기기 ‘사이너맥스(Synermax)’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이너맥스는 체외충격파(ESWT) 에너지와 펜슬빔 초음파 기술을 하나의 ‘사이너 핸드피스’에 융합 구현한 의료기기다. 체외충격파가 피부 내부의 미세 순환과 환경을 먼저 자극하고 펜슬빔 초음파 에너지가 연이어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물리적 에너지를 하나의 핸드피스에 결합한 이 기술은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국제 특허(PCT) 출원 절차도 완료했다.
또한, 굴곡이 심하거나 세밀한 조절이 필요한 부위에는 깊이 별로 구분된 4종의 펜슬빔 초음파 핸드피스를 활용해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면적이 넓은 부위 시술을 위한 ‘사이너 라지(Large) 핸드피스’ 역시 구성되어 있어 바디 케어 목적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원장은 “피부 리프팅 시 만족도 높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피부 두께와 층별 구조에 맞춘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체외충격파와 초음파, 두 가지 에너지를 적용한 펜슬웨이브 방식의 사이너맥스를 통해 국소 부위부터 바디에 이르기까지 한층 정밀하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원장은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은 단순한 외모 개선을 넘어 환자가 잊고 있던 자존감과 본연의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여정”이라며 “불필요하거나 과잉된 시술을 지향하고 한 번에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프라이빗한 진료 환경을 바탕으로 진심을 담은 진료를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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