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화벌집삼겹, 179만 유튜버 ‘말왕’ 공식 모델 발탁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4-01 10:52:31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주)WD(위벨롭먼트/대표이사 정승민, 최혜성)가 운영하는 ‘정직화벌집삼겹’이 구독자 179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말왕’을 공식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 유튜버 말왕 (사진제공 : WD 위벨롭먼트)

 

말왕은 강한 캐릭터와 높은 콘텐츠 몰입도를 바탕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높은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먹방, 운동, 예능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어, 외식 브랜드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정직화벌집삼겹은 자동 직화구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운영 구조를 갖춘 외식 브랜드다. 고기를 자동으로 회전시키며 구워주는 방식으로 조리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 부담을 낮출 수 있어, 소형 매장이나 1인 창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간결한 운영 프로세스와 높은 회전율을 기반으로 수익 구조를 설계해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론칭 이후 5개월만에 80호점 을 돌파하는 등 단기간 내 빠른 가맹 확장을 이어가며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정직화벌집삼겹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열리는 ‘IFS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브랜드 운영 방식과 창업 모델에 대한 설명과 함께 1:1 맞춤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박람회 마지막 날인 4월 4일에는 공식 모델인 말왕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과 소통할 예정으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WD는 신규 외식 브랜드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김치찜 브랜드와 냉면 브랜드인 ‘설서리냉면’을 각각 배달 특화 콘셉트로 론칭할 예정이며, 변화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맞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두 브랜드 모두 배달 시장에 최적화된 메뉴 구성과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기존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보다 안정적인 창업 모델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신규 브랜드에 대한 정보 역시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일부 공개될 예정이다.

 

WD 관계자는 “말왕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박람회 현장에서 브랜드의 경쟁력과 신규 사업 방향성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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