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20회 맞은 과학교사 학술시찰 수학교사로 확대
올해의 과학교사상·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 32명 참가
창원·일본 주요 과학기술·교육 현장 7박8일 탐방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6-16 11:10:20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두산연강재단이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해 온 학술시찰을 올해부터 수학교사로까지 확대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오는 22일까지 초·중·고 과학교사와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5년도 수상자 25명과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2025년도 수상자 7명 등 총 32명이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과학관,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지금까지 20회에 걸쳐 총 698명의 교사가 과학교사 학술시찰에 참가했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고(故) 연강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뜻에 따라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과 학술·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