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포스터/사진=애플TV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오늘 25일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드디어 공개된다.

애플 TV+는 윤여정, 이민호 주연인 ‘파친코’를 이날 1~3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파친코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첫 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내달 1일 오후 4시까지 애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4월 29일까지 4∼8회 에피소드를 애플 TV+에서 매주 금요일 한 에피소드씩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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