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스리랑카 명소 뒤흔든 표범 출몰(?) '폭소'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21 09:00:3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에서 상상 초월 벌칙을 수행하며 또 한 번 레전드 장면을 탄생시킨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랜드마크인 나인 아치 브리지에서 특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독박투어' 방송 장면./사진=채널S, E채널

 

이번 여행의 벌칙 대상은 스리랑카 편에서 가장 많은 독박을 기록한 멤버다. 그는 장동민의 손을 거쳐 야생 표범으로 변신하게 되고, 리얼한 분장을 완성한 뒤 표범의 움직임과 울음소리까지 연습하며 본격적인 벌칙에 돌입한다.

 

분장을 마친 직후에는 동료들을 향해 갑작스럽게 달려들며 장난을 치고, 예상치 못한 상황극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정신없는 시간을 보낸다.

 

이후 일행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나인 아치 브리지로 이동한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에서 벌칙 수행자는 무더위도 잊은 채 야생 표범 연기를 이어간다. 체감온도 35도에 달하는 날씨에도 끝까지 캐릭터를 유지하는 모습에 다른 멤버들은 "이건 정말 극한의 벌칙"이라며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드러낸다.

 

기찻길 위에서 단체 사진을 남기는 과정에서도 예능감은 이어진다. 표범으로 변신한 멤버가 갑자기 선로 위에 몸을 던지는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키며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낸다.

 

멤버들은 벌칙을 조기에 끝내기 위한 조건도 내건다. 현지 관광객 세 팀과 기념사진 촬영에 성공하면 미션을 종료해주기로 한 것.

 

하지만 예상과 다른 상황이 펼쳐진다. 표범 분장보다 장동민을 먼저 알아본 외국인 관광객들이 장동민에게 다가와 함께 사진을 요청한 것이다. 이들은 "지니어스를 재미있게 시청했다"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장동민은 즉석에서 해외 팬들과 인증사진을 남기며 뜻밖의 팬서비스를 펼쳤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장동민의 해외 인기가 이 정도였냐"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예상치 못한 글로벌 인지도가 또 다른 웃음 포인트를 만들었다.

 

과연 스리랑카를 들썩이게 만든 표범 벌칙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장동민과 해외 팬들의 유쾌한 만남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는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독박투어'는 개그맨 절친 5인방이 시즌을 거듭할 수록 더욱 맞아떨어지는 케미와 호흡으로 탄력받으며 경쟁이 치열한 예능가에서 '롱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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