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스노우파크, ‘26/27 시즌패스’ 판매…가족·프리미엄 혜택 강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8-27 10:46:31

▲휘닉스파크 슬로프 전경/사진=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2026~2027 겨울 시즌을 앞두고 스키와 숙박, 워터파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즌패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시즌패스는 휘닉스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족 고객을 위한 자녀 혜택부터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전용 락카·주차·퀵패스, 블루캐니언과 숙박 혜택까지 더해 스키부터 리조트 라이프까지 한 시즌 내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도 휘닉스파크 시즌패스만의 대표적인 차별화 혜택인 ‘아이와 함께 즐기는 겨울’을 이어간다. 19세 미만 자녀 최대 2명까지 시즌패스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자녀에게는 장비 무료 대여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블루캐니언 이용 혜택까지 더해 가족이 스키와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즌패스는 ‘베이직-리프트 혜택’, ‘베이직-자녀 혜택’, ‘베이직 플러스’, ‘컴포트 플러스’, ‘시그니처 유스존’, ‘시그니처 블루존’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베이직 권종은 스키를 중심으로 즐기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며, 베이직 플러스는 자녀 혜택과 함께 시즌 종료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주중 숙박 혜택을 더했다.

프리미엄 권종인 ‘컴포트 플러스’와 ‘시그니처’는 시즌 내내 누리는 편안한 스키 라이프에 초점을 맞췄다. 전용 주차공간과 시즌 락카를 비롯해 아침 슬로프 우선 이용, 곤돌라 퀵패스 등을 제공해 기다림과 이동의 불편을 줄였다.

최상위 상품인 시그니처는 ‘유스존’과 ‘블루존’으로 구분된다. 대인 2인 시즌패스와 자녀 2인 시즌패스 및 장비 무료 대여, 블루캐니언 이용 혜택을 기본으로 블루동 스카이로얄·스카이 스탠다드 숙박권, 조식뷔페 이용권, 프리미엄 사우나 혜택 등을 제공한다. 스키와 함께 숙박, 조식, 사우나 등 리조트 내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기상 여건이 허락할 경우 오는 11월 27일 개장해 2027년 3월 14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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