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5000알 기부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1-29 10:45:17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상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5000알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 물품 전달은 지난 2023년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과 동시에 정기적인 계란 기부 등 소외 이웃 및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세종시 소재의 아동센터·요양원·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깨끗한 축산농장(CLF, Clean Livestock Farm) 지정 농가에서 생산한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 5,000알(30구X500팩)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대상은 앞서 지난 16일 축산환경관리원,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과 특허 출원 계사인 정원형 계사 농가에서 생산한 ‘청정원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을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대상은 친환경 축산농장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대표 식품 브랜드 ‘청정원’을 앞세워 ‘자유방목 동물복지유정란’,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 등 총 3종의 동물복지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청정원 동물복지란’은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통해 불필요한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사육 환경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사육 과정부터 운송 단계까지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은 국내 최초 정원 방사형 사육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대상의 정원형 계사는 특허 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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