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전북 전시장 오픈 '호남 전기차 시장 공략 가속'
전북권 최초 BYD 승용 전시장 개소로 지역 고객 접점 확대
전시장·서비스센터 결합한 원스톱 거점으로 운영 예정
국내 30번째 전시장 구축…네트워크 질적 완성도 강화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1-13 10:46:01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호남권 공략에 속도를 낸다. BYD코리아는 13일 전북권 최초의 BYD 승용 전시장인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BYD Auto 전주 전시장은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운영을 맡았다. 전주 도심과 인접한 입지를 기반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지역 거점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해당 전시장은 올해 1분기 중 서비스센터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결합된 복합형 센터로 운영되며, 고객 상담과 시승, 출고는 물론 정비와 사후 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BYD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BYD의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 양왕(Yangwang)의 전기 슈퍼카 U9도 특별 전시된다. 오는 25일까지 전시되는 U9은 4모터 기반 960kW 출력과 제로백 2.3초의 성능을 갖춘 모델로, BYD의 최첨단 전동화 및 배터리 기술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차량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전주 전시장 오픈을 계기로 당초 목표로 제시했던 국내 30개 승용 전시장 구축을 달성하게 됐다”며 “올해는 네트워크 확장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일관되고 수준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BYD 승용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출범한 이후 아토 3, 씰, 씨라이언 7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힘써왔다. BYD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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