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권 전 서울시의원, 성동구청장 출마…"성수 성공 에너지, 성동 전역으로 확장"

정지권 "성동의 40년 진심, 구민의 삶을 담은 '명작'으로 완성"
32년 정치·행정 경험 '실무 전문가'…'행정 오답 노트'로 시행착오 제로 구현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19 10:45:15

▲정지권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사진=정지권 후보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성수동의 성공 에너지를 용답·송정·마장·사근부터 금호·옥수·왕십리 도선동까지 성동구 전역으로 거침없이 확장하겠습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정지권 전 서울특별시의원회의원이 성동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오후 성수역 3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동의 40년 진심, 이제 구민의 삶을 '명작'으로 완성하겠다"는 메인 슬로건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장인 성수역 3번 출구 앞 횡단보도를 보면서 "지금 제 앞에 있는 이 횡단보도는 제가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해 만든 결과물"이라며 정원오 구청장과 호흡을 맞춰 지금의 성수동을 일군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32년간 나병선, 최재천, 임종석, 홍익표, 전현희 등 5명의 국회의원과 고재득, 정원오 등 2명의 구청장을 보좌한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정리한 '성동 행정 오답 노트'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정 예비후보는 "구청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닌 만큼, 임기 첫날부터 오답 노트를 기반으로 시행착오 제로(0)의 완벽한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7가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7대 핵심 공약은 ▲성동형 교육특구 완성: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성동 실현 ▲프리미엄 테마 도서관 건립: 쾌적하고 예술적인 공부 공간 확충 ▲용답동 차량기지 신속 이전: 이전 부지에 성동의 랜드마크 '돔구장' 건설 ▲중랑천 프리미엄 파크골프장 조성: 국가대표급 여가 시설(샤워 시설 및 클럽하우스) 조성 ▲성동 오페라하우스 건립: 한강과 중랑천 수변 공간에 고품격 문화예술 랜드마크 조성 ▲AI 원스톱 평생노인복지관: 건강·돌봄·취업을 AI가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현 ▲청년·신혼부부 주거 혁명: 프리미엄 공공주택 및 '성동형 2-2-2 프로젝트' 도입으로 저출생 극복 등이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