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산, 삼광초에 ‘교실숲’ 조성…친환경 교육환경 확대
신목초·도림초 이어 올해 세 번째 심포니 교실숲 개소
굿네이버스와 협력…아동·청소년 환경교육 공간 마련
정원 관리 등 체험활동 지원…지역사회 상생 강화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10-13 11:11:23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지역 초등학교에 친환경 교육공간을 조성하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환경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삼광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 이혜경 서울삼광초등학교 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도심 속 아동과 청소년이 친환경 녹지를 접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학교 등 아동·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친환경 공간을 마련해 환경과 공간에 대한 미래세대의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4년부터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심포니 교실숲을 비롯한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와 9월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이어 이번 삼광초등학교까지 총 세 차례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교실숲은 친환경 교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정원 관리와 같은 친환경 활동을 통해 상호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며 “도심 속 녹색 완충지대에서 아이들이 환경과 관련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심리·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16일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을 개소했다. 이 사업은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조성한 이후 학교와 복지관 등에 독서 공간을 마련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서울과 경남 지역에서 추가 개소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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