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한솔섬유, 세계 물의 날 맞아 베트남 빈롱성 초등학교에 정수 시설 지원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19 10:42:06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굿피플이 특별한 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끈다.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한솔섬유(대표이사 이상석)와 함께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베트남 빈롱성의 학교 2곳에 정수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2026 한솔섬유 베트남 식수개선 사업 ‘솔샘 프로젝트(Hansoll Spring)’의 일환으로 굿피플과 한솔섬유는 오는 10월까지 베트남 빈롱성 후인탄무아 초등학교와 안꾸이 초등학교에 역삼투압 필터를 활용한 정수 시설인 ‘RO(Reverse Osmosis)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후인탄무아 초등학교와 안꾸이 초등학교는 교내 정수기가 노후화로 고장 나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실 물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정수 시설 설치를 통해 현지 학생과 교사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솔섬유 이상석 대표이사는 “깨끗한 물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한 식수 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굿피플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굿피플과 한솔섬유의 ‘솔샘 프로젝트(Hansoll Spring)’는 베트남 지역의 식수 환경 개선을 위해 지금까지 총 3억5,2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8개의 정수센터와 10개 학교에 RO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약 1만7,182명의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깨끗한 식수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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