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 출시…5회 치료 1억 보장
치료 횟수 따른 보장, 진단 범위 통합, 치료 여정 전반 보장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09 09:54:52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삼성생명이 보장혜택을 강화하며 건강보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생명은 오는 10일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보다 보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치료 횟수에 따른 보장, 진단 범위 통합, 치료 여정 전반 보장 등을 강화했다.
'암 통합보장(연간복합치료 최대 5회, 종합병원 이상) 및 재해사망 보장특약'은 실제 치료 횟수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1회 치료만 받아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특약보험 가입 금액 1억원 기준 1회 치료부터 5회 치료까지 매회 2000만원씩 연간 최대 1억원의 치료비를 보장받는다. 재해 사고로 사망할 경우 특약보험 가입 금액의 100%를 재해사망보험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질병 진단비를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한 특약도 선보인다. 경증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50종의 주요 질병을 1종부터 8종까지 그룹화했다. 별도 서류 없이 질병코드(KCD)만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진단 이후 검사부터 수술, 재활까지 보장하는 '질병 통합치료비 특약', '재해 통합치료비 특약'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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