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도예가 김남희 ‘크라프트’ 팝업…생활 공예 작품 한자리에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06 10:41:23

▲신세계 강남점 김남희 크라프트 팝업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들고 있는 모습/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7일까지 강남점 9층에서 도예가 김남희 작가의 테이블웨어를 전시·판매하는 ‘김남희 크라프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작가가 직접 물레로 빚은 식기와 차 도구, 컵, 애프터눈 티 트레이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남희 작가는 지난해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 대상과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기관장상을 수상한 도예가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등에서 개인전을 열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팝업은 흙에서 비롯된 검붉은 갈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빈티지한 색감, 물레 작업 특유의 회화적인 아름다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버지니아 울프의 문장을 새긴 ‘문자사유컵’(6만원)과 1인 티세트(55만원), 애프터눈 티 트레이 세트 20cm(25만원)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문자사유컵 2개 구매 시 18㎝ 디저트 플레이트 1개, 4개 구매 시 2개를 증정하며, 2단 애프터눈 티 트레이 세트는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1층 더 스테이지에서는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으며, 지난 6일에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지하 1층에서 ‘타치바나×토키 무카초 라멘 팝업’을 하루 동안 진행했다. 이 밖에도 지하 1층에서는 ‘도제×무쇠팔 박주성’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식음료부터 럭셔리·라이프스타일까지 팝업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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