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 글로벌 확장…다니엘 크레이그 캠페인 전개

영국 배우와 협업…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
4월 8일 파리서 플래그십 ‘Z9GT’ 공개 예정
유럽·중남미·중동 등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3-27 10:42:31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BYD가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유명 배우와 협업에 나선다. BYD가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의 글로벌 캠페인에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배우와의 협업을 통해 덴자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DENZA Z9GT 슈팅 브레이크와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사진=BYD코리아 제공

 

덴자는 순수 전동화 차량에 특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첨단 기술과 유럽 감성 디자인을 결합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올해 출시될 주요 모델의 마케팅과 광고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BYD는 오는 4월 8일 프랑스 파리 팔레 가르니에 오페라 하우스에서 플래그십 모델 ‘Z9GT 슈팅 브레이크’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럽을 비롯해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으로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스텔라 리 BYD 부회장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강인함과 세련됨, 진정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덴자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며 “글로벌 시장 확장 과정에서 브랜드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과 디자인, 감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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