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시련 극복' 건강 전도사 박규리, 신곡 '밥타령' 7년 만 발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13 11:10:5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가수 박규리가 13일(오늘) 낮 12시, 신곡 ‘밥타령’을 전격 발매하며 7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신곡 ‘밥타령’은 한국인에게 힘의 원천인 ‘밥’을 주제로 삼은 신명 나는 세미 트로트 곡이다. 30대의 젊은 나이에 뇌출혈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으나 강인한 의지로 이를 극복, 이후 ‘건강 전도사’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박규리의 삶의 철학이 투영되어 있어 감동을 더한다. 조혜련의 ‘독수리에게’를 작업한 초코렛츠가 참여한 이번 곡은 국악풍의 멜로디와 박규리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만나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조혜련, 서지오, 신성 등 절친한 동료 연예인들이 카메오로 참여해 따뜻한 정을 더했다. 박규리는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이번 노래를 통해 많은 분에게 기운을 드리고 싶다”며 “한국인은 역시 밥심인 만큼 제 노래가 지친 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 같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규리는 음원 발매 이후 ‘생로병사의 비밀’, ‘퍼펙트 라이프’ 등 건강 전문 프로그램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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