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공식 티켓 판매를 실시한다./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하이트진로는 오는 9월, ‘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하이트진로는 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공식 티켓 판매를 18일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한다.

지난 11일 오픈한 얼리버드 티켓은 52초 만에 준비된 수량 1,000장이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이트진로는 22일부터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인터뷰 영상을 한 팀씩 공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김태우, 제시, 사이먼도미닉, YGX, 다비치, 이영지, 강다니엘, 멜로망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오는 9월 3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 대한 소비자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페스티벌에 참여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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