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추석 맞아 3.4억 ‘온기 나눔’…대구 본사 포함 전국 15개 사업장 동참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17 10:40:34

▲한국가스공사가 추석 맞아 소외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추석을 맞아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 만든 나눔을 지역사회에 돌려준다.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3억 4천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명절 나눔은 가스공사 대구 본사를 포함한 전국 15개 사업장이 합동으로 참여해 인근 지역 소외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먼저 대구 본사는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온누리펀드) 1억원과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5천 3백만 원을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임직원 성금 1억 원은 올해 가스공사가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 투표로 선정된 사회공헌사업인 △취약계층 눈건강 지원, △저소득 아동·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5천 3백만 원은 대구시 관내 인구 감소 지역인 남구·서구·군위군을 비롯한 대구 전역 사회복지시설 176개소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된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전국 15개 사업장을 통해 각 지역의 취약계층·군부대·사회복지시설 등에 총 1억 9천만 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 명절 선물 및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4월 대구·제주·충북·충남·전북·전남 등 6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창호·단열·보일러 등을 개선하는 ‘열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같은 달에는 대구지역 저소득 범죄피해자에게 긴급 생계·치료비와 법률서비스를 지원하는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사업’도 시작했다. 5~6월에는 국민과 임직원이 걷기에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부를 연결하는 ‘KOGAS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국민 참여형 사회공헌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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