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이창황·유영환 각자 대표이사 내정
"전문성과 경영 경험 바탕 회사 성장에 역할할 것"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2-26 10:45:23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스판덱스PU장(부사장)과 유영환 무역PG장(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론 중앙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이후 스판덱스PU장, 중국 스판덱스 총괄, 전략본부장 등을 거쳤다. 회사 내부에서는 효성을 글로벌 1위 스판덱스 기업으로 이끄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영환 대표이사 내정자는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효성에 입사해 전략본부 LA 지사장, 경영진단실장, 지원본부장 등을 거쳤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