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비트 고객센터, 우수콜센터 선정…AI 기반 고객보호 역량 인정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6-05 10:39:56

▲두나무 임직원들이 KSQI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업비트운영지원팀 안재민 팀장, 두나무CX 김혜영 운영실장, 두나무CX 손혁진 대표이사의 모습/사진=두나무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두나무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운영과 상담 품질을 인정받으며 고객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업비트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송광호 기업가치혁신그룹 그룹장 등 KMA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의 고객 접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 평가단이 실제 고객의 입장에서 상담 태도, 업무 전문성, 응대 정확성, 문제 해결 능력, 고객 공감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콜센터를 선정한다.

특히 업비트 고객센터는 AI 금융사고 예방 비대면 채널 선도기업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디지털 금융 환경에 특화된 고객 응대 역량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업비트 고객센터는 이용자 문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는 물론, 보이스피싱·사칭 사기·계정 탈취 등 금융사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식별하고 예방 안내를 제공하는 상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 상황에 맞춘 맞춤형 안내와 전문 상담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과 고객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상담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일관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디지털자산 시장 환경과 금융사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한 상담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고객 문의 해결을 넘어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비트 고객센터의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두나무는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금융사고 예방과 디지털 자산 교육 서비스를 함께 확대하고 있다. 업비트는 AI 기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과 자체 온체인 자금추적 솔루션(OTS)을 운영해 이상거래 탐지와 범죄자금 추적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 3월 기준 누적 1500억원 규모의 고객자산 피해를 예방했다.

이와 함께 전 세대 맞춤형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를 통해 청년 대상 미래 금융 특강, 중장년·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등을 운영하며 고객이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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