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프로농구와 20년…KBL 공로상 받았다

프로농구 20년 후원 공로 인정 받아
장기 파트너십으로 리그 성장 기여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4-10 10:38:47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9일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프로농구연맹(KBL)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로상은 동아오츠카가 프로농구 리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시상은 이수광 KBL 총재가 맡았다. 

 

▲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왼쪽)와 이수광 KBL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1999~2000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14년 연속 프로농구를 후원했고, 2020~2021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6년 연속 공식 음료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시즌까지 누적 20시즌째 KBL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이 상은 팬 투표 100%로 선정되는 상으로, 2011~2012시즌에 신설됐다.

올해 투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고, 부산 KCC 이지스 허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허웅은 7시즌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꾸준한 팬 인기를 입증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포카리스웨트는 오랜 시간 프로농구와 함께하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가까이에서 함께해왔다”며 “KBL과 함께한 20시즌의 뜻깊은 순간에 공로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KBL을 비롯해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KBO(한국야구위원회), KOVO(한국배구연맹) 등 주요 프로스포츠 리그에서 공식 음료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