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임직원 810명 걷기 챌린지…소아암 치료비 1000만원 기부
4주간 1인당 15만 보 걷기 도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전달
변호인 기자
hireme@nate.com | 2026-10-16 10:38:02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AXA손해보험이 임직원 810명이 참여한 걷기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1000만원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로 전달했다.
AXA손해보험은 글로벌 AXA그룹의 임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2026 AXA Week for Care’의 일환으로 워킹 챌린지를 진행하고, 지난 1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다. 임직원 810명이 참여해 1인당 누적 15만 보 걷기에 도전했으며, 걷기 활동을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부와 연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임직원 건강 증진 캠페인 ‘헬시유(Healthy You)’와 연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항목에는 조혈모세포이식비와 재활치료비, 간접치료비 등이 포함된다. 고액의 치료비와 비급여 약제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환아 가정을 돕기 위한 취지다.
AXA손해보험은 이번 행사 기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독감 예방접종,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등 건강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마음건강 교육과 건강관리법 공유 등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한스 브랑켄 AXA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워킹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의 건강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Care’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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