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재단, ‘MG 온정나눔행사’로 지역 상생 실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29 10:38:07

▲MG희망나눔 CI/사진=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역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 도모에 나선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벗어나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지원사례로는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지원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해 진행한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에서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 9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3월 80개 기관에 500만 원씩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사회복지시설은 대상자 특성과 지역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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