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수 중소기업 진로가이드’ 특강…청년층 인식개선 앞장
게임을 활용한 흥미 유발부터 취업 플랫폼·정부 지원 정책 실습까지 맞춤 구성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16 10:42:46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청운대학교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원하는 ‘우수 중소기업 진로가이드 교육’ 대상학교에 선정돼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우수 중소기업 진로가이드(중소기업을 job아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청년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2교시에 걸쳐 실습 및 강의 형태로 진행됐다. 1교시에는 팀별·개인별 이미지 게임과 퀴즈쇼를 통해 근무환경, 연봉, 워라밸 등 중소기업의 실질적 정보와 중소기업이 시장경제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을 유쾌하게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2교시에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잡플래닛’, ‘워크넷’ 등 주요 취업 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기업 탐색법과 청년 재직자를 위한 정부 지원 정책 및 경력관리(CDP) 전략이 소개됐다.
특강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교육에 필요한 지원(교육 장소, 기술 지원 등)의 적절성’ 항목이 10점 만점에 9.67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단계적 이해가 쉬운 내용 구성’(9.40점) 및 ‘정보 습득의 유용성’(9.35점) 등 교육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강에 참가한 한 학생은 주관식 소감을 통해 “평소 뉴스를 통해 블랙기업 사례를 접해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경쟁력 있고 복지가 좋은 기업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대기업만 고집하기보다 시야를 넓혀 양질의 중소기업 취업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청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숨겨진 우수 강소기업을 발굴하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키웠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무 및 면접 관련 맞춤형 취업 특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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