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 구성원 참여 ‘H-안전투게더’ 성료…안전문화 확산 총력
울산공장 잔디광장서 임직원·가족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 진행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5-11-07 10:40:32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자동차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안전문화 행사 ‘H-안전투게더: 안전의 가치, 모두 다 같이’를 5일부터 6일까지 울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는 울산공장 잔디광장에 1,000석 규모의 ‘H-Arena’를 조성해 임직원과 가족, 동료들이 다채로운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안전문화 행사 중 최초로 본사와 연구소, 울산·전주·아산공장 등 모든 사업장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사업부별 안전 보드게임 대결 ‘모두의 안전’, 임직원 가족이 함께 도전하는 ‘가족 안전 골든벨’, 안전 부스 미션 수행을 통해 인증 도장을 모으는 ‘안전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안전 뮤지컬 ‘Welcome to the Safety Zone’,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즉석 안전 퀴즈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돼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나의 안전이 곧 가족의 행복’이라는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안전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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