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링커지앤씨-교원스타트원, MOU 협약…쇼핑몰· WMS 연동으로 풀필먼트 경쟁력 강화

온라인 셀러 대상 주문~출고 원스톱 서비스 구현 목표
공동 마케팅부터 통합 풀필먼트 모델까지 단계적 협력 확대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4-28 10:52:11

▲ 샵링커지앤씨-교원스타트원 MOU 협약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샵링커지앤씨와 풀필먼트 전문기업 교원스타트원가 온라인 셀러의 풀필먼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체결(MOU)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원스타트원은 자체 개발 WMS(창고관리시스템)와 검증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샵링커지앤씨의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샵링커'와 시스템을 연동함으로써, 셀러가 여러 쇼핑몰 플랫폼에서 수집된 주문 정보를 물류 센터까지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통합 운영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샵링커지앤씨는 상품등록부터 주문수집, 재고 관리까지 쇼핑몰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중소 셀러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다양한 쇼핑몰과 연동이 가능한 샵링커의 주문수집 기능에 교원스타트원의 풀필먼트 역량이 더해지면, 셀러는 판매부터 출고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샵링커지앤씨는 풀필먼트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해 셀러에게 보다 완결된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사의 협력 로드맵은 단계적으로 구성된다. 1단계로 공동 마케팅 및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2단계로 상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반의 물류 연동 서비스를 구축한다. 이후 최종적으로 샵링커지앤씨의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과 교원스타트원의 WMS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모델을 완성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협력 모델은 양사의 역량을 상호 보완하는 방식으로 고도화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동시에 추구한다.


이커머스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판매 채널 다변화, 물류 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셀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문 관리와 배송, 재고 운영이 분리되어 발생하는 비효율을 개선하는 것이 중소 셀러들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주문관리와 물류를 하나로 잇는 통합 솔루션으로 이 수요에 부응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샵링커지앤씨 김영식 대표는 "이번 교원스타트원과의 협약을 통해 셀러들이 주문 수집부터 출고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샵링커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샵링커지앤씨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SaaS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해 솔루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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