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후원 ‘감동의 마라톤’ 성황리 마무리
장애인·비장애인 2300명 참여
스포츠로 소통과 화합
이국열 기자
lkt838@hanmail.net | 2026-10-06 11:16:57
[소셜밸류=이국열 기자] 에쓰오일은 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감동의 마라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이 후원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23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5㎞, 10㎞, 하프코스 등 세 종목에서 함께 달리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대회 단장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달렸으며, 현장 사인회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모차를 끌고 참가한 가족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대회에 의미를 더했다.
세 종목에서 총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에는 이봉주 대회 단장과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 서경섭 에쓰오일 총무부문장 등이 참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의 상품 등이 전달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감동의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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