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정육 할인전 ‘고기역전’ 진행…식비 부담 낮춘다
한우·삼겹살 등 인기 품목 집중 할인
한우 등심 최대 5940원…카드 할인 적용
물가 상승 대응 할인 프로모션 지속 확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3-18 10:35:20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쿠팡은 고물가로 인한 식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육 할인 행사 ‘고기역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기역전’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주요 정육 상품을 시장가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이는 주간 할인 기획전이다. 최근 축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주의 고기역전’ 코너에서는 농협안심한우 1등급 숙성등심 구이용을 100g당 6990원에 판매한다. 오는 20일부터 3일간 카드 할인 적용 시 100g당 59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트엔조이 미국산 갈비살은 100g당 4388원, 호주산 척아이롤은 100g당 2388원에 선보인다.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상품도 마련했다. ‘금주 최저가 도전! 삼겹살·목살’ 코너에서는 도드람 한돈 1등급 삼겹살과 선진포크 한돈 1등급 삼겹살을 각각 100g당 2194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상품군도 함께 운영한다. ‘프리미엄 정육’ 코너에는 하림 동물복지 인증 닭안심(100g당 2070원), 유기농 호주산 치마살 구이용(100g당 5850원) 등이 포함됐다.
최근 축산물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2월 축산물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6% 상승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2%)을 크게 웃돌았다. 돼지고기와 국산 소고기 가격은 각각 7.3%, 5.6% 상승했다.
쿠팡 관계자는 “축산물 가격 상승으로 장보기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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