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달리면 혜택 쌓이는 ‘런데이 하나카드’ 출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8-14 10:35:58

▲하나카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런데이 하나카드’/사진=하나카드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하나카드가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운동 기록과 카드 혜택을 결합한 특화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러너를 위한 특화 상품인 ‘런데이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손잡고 런데이 애플리케이션에 기록된 월 누적 달리기 기록을 기준으로 런데이 하나카드 고객에게 1㎞마다 200하나머니를 적립해 준다.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월 1만하나머니까지 적립할 수 있다.

또한 런데이 하나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13~31일 런데이 하나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중 1500명에겐 MBN 서울마라톤 참가 신청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누적 달리기 거리가 10㎞가 넘는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나이키 러닝화를 선물한다.

한편 하나카드는 지난 6월 반려동물 쇼핑 플랫폼 이용 고객을 겨냥한 ‘펫프렌즈 하나카드’를 출시했으며, 7월에는 소비 형태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MOVING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MOVING카드는 2026년 7월 1일 출시된 상품으로 온라인 소비 등 이용 패턴에 맞춘 모드를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러닝 관련 고객 접점을 넓히는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하나카드는 현재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과 연계한 러닝 행사 ‘2026 PINK RUN’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여행 수요를 겨냥한 트래블로그·삼성월렛 해외결제 캐시백 등 생활 영역별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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