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유통 단신] CU·이마트24, 월드컵 응원 특수에 매출 급증 外

이마트24, 멕시코전 응원 수요에 안주·맥주 매출 급증
더벤티, 고객 참여형 브랜드 캐릭터 '코비·옥춘' 공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 리뉴얼 오픈
CU, 러닝족 겨냥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 출시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6-21 10:34:19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통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뉴스를 쏟아낸다. 소셜밸류는 유통가의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 CU,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 3.8배 증가./사진=BGF리테일 제공


◇ CU,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 3.8배 증가

 

CU는 멕시코전 거리응원이 열린 광화문 인근 10여 개 점포의 매출이 전일 대비 3.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얼음(332.5%), 생수(301.0%), 하이볼(514.3%), 즉석 치킨(255.1%)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경기 당일 CU 픽업 주문 건수도 이달 평균 대비 5.2배 증가했다. CU는 응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음료와 간편식 재고를 평소보다 3배 이상 확대했고, 한맥·켈리 캔맥주 할인과 치킨 프로모션 등 월드컵 응원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 이마트24, 멕시코전 응원 수요에 안주·맥주 매출 급증./사진=이마트24 제공


◇ 이마트24, 멕시코전 응원 수요에 안주·맥주 매출 급증

 

이마트24는 지난 19일 열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당일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이 전일 대비 최대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주류 매출은 350%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젤리(194%), 과자(146%), 라면(89%) 등이 뒤를 이었다. 맥주 매출은 143%, 컵얼음은 149% 증가했다. 이마트24는 응원 인파에 대비해 생수와 맥주 발주량을 평소보다 150% 확대하고 일부 점포에 추가 POS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맥주 할인, 포차24 프로모션, 국가대표팀 승부예측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

 

▲ 더벤티, 고객 참여형 브랜드 캐릭터 '코비·옥춘' 공개./사진=더벤티 제공


◇ 더벤티, 고객 참여형 브랜드 캐릭터 '코비·옥춘' 공개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브랜드 캐릭터 '코비'와 '옥춘'을 공개했다. 두 캐릭터는 지난 4월 진행한 고객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고, 총 658개 작품이 출품됐다. 코비는 코끼리와 비타민을 결합한 캐릭터로 활력과 즐거움을 상징하며, 옥춘은 문어를 모티브로 따뜻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더벤티는 향후 SNS 콘텐츠와 굿즈, 팝업스토어,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캐릭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 리뉴얼 오픈./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 리뉴얼 오픈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1층에 주얼리 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매장 면적을 약 두 배로 확대하고 총 17개 브랜드 중 10개를 신규 입점시켰다. 키린, 메시카, 포멜라토, 아크레도, 스피넬리 킬콜린 등 해외 주얼리 브랜드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데 모아 원스톱 쇼핑 공간을 조성했다. 올해 1분기 신세계백화점 럭셔리 주얼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6% 증가했다.

 

▲ CU, 러닝족 겨냥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 출시./사진=BGF리테일 제공


◇ CU, 러닝족 겨냥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 출시

 

CU가 러닝족을 겨냥한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BCAA 1100mg과 타우린 850mg을 함유했으며 라임맛과 자몽맛 두 종류로 선보인다. CU는 러닝 스테이션과 러닝멤버스 등 러닝 특화 플랫폼을 운영하며 관련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러닝 스테이션 점포의 올해 4~5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생수 211.9%, 스포츠·이온음료 195.0%, 에너지바 18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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