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예원·강전애·헬마우스, 장동민 팀에 패해 0코인 '파산' 충격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7 10:36:57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24일 공개된 6회에서는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 등 8명의 플레이어가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 미션에 돌입했다. 이번 라운드는 치밀한 전략과 심리전, 그리고 예측을 뒤흔드는 선택들이 연속되며 극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공개 직후 반응 역시 폭발적이었다. 시청자들은 “이 정도면 역대급 회차”, “현실 사회를 압축해 놓은 느낌”, “장동민의 판짜기가 소름이었다”, “엔딩 반전이 강렬했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방송에서 다뤄진 ‘군복무 가산점’과 ‘카페 노트북 이용’ 이슈 또한 온라인상에서 다시 논쟁거리로 번지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오피니언 리더’ 라운드는 누적 코인 상위 1, 2위가 리더로 나서고, 나머지 참가자들이 팀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제한 시간 동안 토론을 거쳐 제시된 뉴스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고 코인을 걸어야 했다. 단, 팀 전체 베팅금이 3000코인을 넘지 못하면 리더의 코인이 차감되는 조건이 변수로 작용했다.
첫 번째 승부에서는 장동민과 예원이 리더로 나섰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두 리더의 자금을 줄이기 위해 베팅을 하지 않는 전략을 공유한 뒤 각 팀으로 흩어졌다. 첫 주제인 ‘국민연금이 치매 환자의 재산 관리를 맡는다’는 뉴스에 대해 대부분이 가짜로 판단했지만, 장동민은 이를 뒤집고 ‘팩트’를 선택했다. 예원 역시 전략적으로 같은 선택을 하며 흐름을 바꿨다.
결과는 실제 뉴스였다. 예상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며 연합 전략은 완전히 무너졌고, 장동민은 단독으로 5000코인을 걸어 1만 코인을 확보했다. 순식간에 판을 뒤집은 그의 선택에 다른 참가자들은 허탈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두 번째 대결에서도 두 리더의 맞대결이 계속됐다. ‘딥페이크 범죄 우려로 졸업앨범 제작을 자제하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뉴스가 주어졌고, 양 팀 모두 이를 가짜로 판단했다. 장동민 팀은 베팅 금액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택했고, 예원 팀은 내부 의견이 엇갈린 끝에 리더의 판단에 따랐다.
정답이 ‘페이크’로 드러나며 승부는 다시 베팅 규모로 갈렸다. 치열한 계산 끝에 장동민 팀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연승을 이어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진중권의 선택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는 베팅을 포기했는데, 만약 참여했다면 예원 팀이 근소하게 승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진중권은 “승산이 낮다고 판단해 물러났지만 결과적으로 팀에 미안한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결국 장동민은 두 라운드를 모두 가져가며 총 2만5000코인 이상을 확보,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반면 일부 플레이어들은 코인을 모두 잃으며 극단적인 결과를 맞이했다.
‘가짜 뉴스’를 소재로 한 두뇌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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