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릴레이 봉사 도입…지역사회 상생 강화

매달 1회 ‘Volunteer Together Day’ 운영
판교 본사 임직원 100여명 참여…10월까지 진행
조리·환경·재능기부 등 부서별 맞춤 봉사 확대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4-06 10:27:54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는 4월부터 매달 한 차례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Volunteer Together Day)’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외관/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목표로 하는 그룹 ESG 철학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봉사활동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소속 임직원 약 100명이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조직 단위 참여를 통해 지속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활동 내용은 밑반찬 조리 및 배달, 가정 방문 청소, 재능기부 등으로 구성된다. 부서별 특성과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봉사 유형을 선택하도록 해 참여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첫 활동은 4월 초 가치혁신실 임직원이 참여해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한솔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조리 및 배달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누적 봉사시간 2만 시간을 넘기며 조직 차원의 참여 문화를 구축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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